“최대 83조 규모 M&A딜 터진다”…미국 철도 1위 기업이 군침 흘리는 회사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1위 철도업체 유니온퍼시픽이 경쟁사 노퍽 서던 인수에 나선다.
유니온퍼시픽은 시가총액 1400억달러에 이르는 최대 철도업체다.
유니온퍼시픽이 인수할 노퍽서던의 몸값은 600억달러로 추산된다.
유니온퍼시픽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미국 1위 철도업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총 1400억불 노퍽서던 인수 나서
합병시 미국 대륙 횡단 철도망 구축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니온퍼시픽은 노퍽서던 인수를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중이다. 유니온퍼시픽은 시가총액 1400억달러에 이르는 최대 철도업체다. 유니온퍼시픽이 인수할 노퍽서던의 몸값은 600억달러로 추산된다.
양사가 합병할 경우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미국내 화물운송의 상당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짐 베나 유니온퍼시픽 CEO는 그동안 “대륙횡단 철도망이 구축되면 서비스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혀왔다. 다만 양측의 협상이 성공하더라도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유니온퍼시픽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미국 1위 철도업체다. 서부를 중심으로 중부까지 23개주를 오가는 철도망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동부 중심의 철도망을 보유한 노퍽서던은 2023년 오하이오주 탈선 사고로 휘청이더니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까지 받았다. 최근에는 앨런 쇼 CEO가 회사를 떠나며 흔들리고 있다.
미국 규제당국이 마지막으로 대규모 철도업체 합병을 승인한 것은 지난 2023년이다. 캐나다 퍼시픽과 캔자스시티 서던이 합병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를 잇는 첫 화물 철도망을 구축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8일 金(음력 6월 24일) - 매일경제
- 도로 끊기고 마을 잠겼는데, 이제 시작이라니…주말까지 물폭탄 더 거세진다 - 매일경제
- ‘코인 미신고’ 김남국 항소심서 눈물…“형사상 위법 없어” - 매일경제
- 광명 아파트 화재 신고자 “1층 주차장 천장서 불”…방화 추정 - 매일경제
- ‘억’ 소리나게 빠진다…강남·마포 집주인 아우성, 거래량도 뚝 떨어졌다는데 - 매일경제
- “당신 6억원 있어? 딱 평균이라는데”…한국인 주식 비중 늘고, 부동산 줄어 - 매일경제
- “스케줄 빈 시간에 이태리 레스토랑 예약 좀”...월20달러에 비서같은 챗GPT 만난다 - 매일경제
- 삼성 또 앞지를텐데…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전 웃지 못한 이유 - 매일경제
- “한화시스템, ‘방산·조선’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목표가↑ - 매일경제
- 미쳤다!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4위...다저스 대표 신인은 사사키 아닌 ‘혜성’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