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산초 둘 다 줘" 유벤투스, 맨유 2인 '더블 영입' 원한다?

김유미 기자 2025. 7.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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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동시 영입을 추진하는 중이다.

유벤투스는 최근 래시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이든 산초 영입을 원한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퍼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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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동시 영입을 추진하는 중이다.

유벤투스는 최근 래시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애초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을 건네며 영입하기를 원했지만, 아직 적극적인 움직임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유벤투스가 이 혼란한 틈을 타 공격진 개편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이든 산초 영입을 원한다.

유벤투스의 카드는 두산 블라호비치와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다. 블라호비치와 밀리크를 정리하고, 래시포드와 산초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퍼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여러 차례 조건을 바꿔가며 이적을 제안했다. 7,000만 파운드(약 1,308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와 보너스도 지급하기로 결심했다.

다만 변수가 생겼다. 브렌트퍼드에 새롭게 부임한 키스 앤드류스 감독이 다음 시즌 음뵈모를 활용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영국 'MEN'은 앤드류스 감독이 부임한 뒤 그가 음뵈모의 잔류를 원하게 되면서 협상이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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