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1차 지급 신청 접수 

석현주 기자 2025. 7.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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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수도권 지역인 울산은 1인당 3만 원을 더해 일반 시민은 18만원, 상위계층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월)부터 9월12일(금)까지다.

카드사 누리집·앱(신용·체크카드), 울산페이 앱(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방문 신청의 경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출생자는 월요일, 2·7일인 출생자는 화요일 등이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같은 주소지의 가구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소비 쿠폰은 울산 내 울산페이 가맹점 9만5000여곳 등 연 매출 3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