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업' 유비빔, 스멀스멀 복귀…"손님 성원→책 출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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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으로 물의를 일으킨 요리연구가 유비빔이 책을 출간했다.
이어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다. 특별히 해외 각국에서, 저의 팬님들, '비빔특공대' 여러분들 정말 고맙다"라며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 책을 출간했다. 비빔밥 1일, 유비빔 100년, 비빔책 1000년이다"라고 책 출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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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불법영업으로 물의를 일으킨 요리연구가 유비빔이 책을 출간했다.
16일 유비빔은 개인 채널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유비빔은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삶과 비빔 20년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다. 특별히 해외 각국에서, 저의 팬님들, '비빔특공대' 여러분들 정말 고맙다"라며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 책을 출간했다. 비빔밥 1일, 유비빔 100년, 비빔책 1000년이다"라고 책 출간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21세기 비빔문화의 시대 비빔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화합 통합의 비빔 세상을 만들겠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유비빔은 비빔밥을 좋아해 이름까지 비빔으로 개명한 요리사로,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비빔대왕'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돌연 불법 영업 사실을 고백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그는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잘못을 고백하고자 한다며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다"라며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라고 호소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유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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