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돈 먹었냐' 음모론→우려가 현실로... '최악' 인도네시아, 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중동 '절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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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 도전은 가시밭길이다.
심지어 첫 상대인 이라크는 인도네시아전이 4차 예선 첫 경기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도 지난 6월 FIFA와 AFC에 4차 예선 개최국 선정 과정 투명성을 요구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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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4차 예선 조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연맹에 따르면 4차 예선 개최국 카타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오만과 맞붙는다. 또 다른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인도네시아, 이라크와 만난다.
각 조 1위는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향한다. 2위 팀들은 두 번의 경기를 펼쳐 승리 시 FIFA 플레이오프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한다.
최약체 인도네시아는 최악의 조편성과 일정을 받게 됐다. 오는 10월 8일 인도네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불과 3일 뒤에는 이라크와 맞붙는다.
특혜 논란이 불거질 만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도네시아와 1차전을 치른 6일 뒤 14일에 이라크와 B조 2차전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는 쉴 틈이 없다. 심지어 첫 상대인 이라크는 인도네시아전이 4차 예선 첫 경기다. 이라크와 인도네시아만이 체력 부담이 심각할 전망이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도 지난 6월 FIFA와 AFC에 4차 예선 개최국 선정 과정 투명성을 요구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또한 개최 의지를 표명하는 청원을 제출했지만, FIFA의 결정은 바뀌지 않았다.
AFC 공식 채널에도 비난이 쏟아졌다. "AFC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중미월드컵행을 원하는 것 같다", "역시 돈이 중요하다. 꿈은 킥오프 전에 묻혔다", "AFC는 아랍 축구 연맹"이라는 등 AFC를 향한 불신의 목소리가 커졌다.
인도네시아는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다만 이때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 체제였다. 트릭 클라위베르트 신임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은 뒤 전술과 경기 운영 방식이 완전히 바뀐 상황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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