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별 농업 경영 특성 달라
제주방송 신효은 2025. 7.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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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역별로 농업 경영 특성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노지감귤과 월동무, 당근과 양배추 4개 작물 1,100필지를 대상으로 비료와 농약 투입량, 노동 투입 시간 등을 조사했습니다.
노지감귤의 경우 한림읍은 외부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비용인 고용노동비가 평균보다 80%가 높았고 애월읍은 농작업에 가족 노동력 투입 비중이 평균보다 47% 가량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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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역별로 농업 경영 특성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노지감귤과 월동무, 당근과 양배추 4개 작물 1,100필지를 대상으로 비료와 농약 투입량, 노동 투입 시간 등을 조사했습니다.
노지감귤의 경우 한림읍은 외부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비용인 고용노동비가 평균보다 80%가 높았고 애월읍은 농작업에 가족 노동력 투입 비중이 평균보다 47% 가량 높았습니다.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은 기상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양배추나 당근은 고도가 높을수록 판매 단가가 평균적으로 낮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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