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부문 대상 수상

박대로 기자 2025. 7. 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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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는 2015년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북한산 일대 전통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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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선정
[서울=뉴시스] 은평구,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부문 ‘대상’ 수상. 2025.07.18. (사진=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 정책을 발굴해 시상하고 각 지역 관광 정책 혁신적 설계와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시상식이다.

은평구는 2015년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북한산 일대 전통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은평구 남쪽 수색역, 불광천과 북쪽 은평 한옥마을을 연결하는 '은평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했다.

이 사업은 전통 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기반 사업을 연계해 지역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문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소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역, 불광천 방송문화거리,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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