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는 치러야 한다”…부상자 복귀에도 버텨야 하는 KIA의 후반기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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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애타게 기다렸던 나성범(36)과 김선빈(36)이 돌아왔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KIA지만, 후반기 초반부터 곧장 치고 나갈 수는 없을 예정이다.
KIA는 전반기 부상자 속출로 없는 살림에서 어떻게든 라인업을 운영했다면, 지금은 부상 선수들이 하나둘 돌아오며 선택지가 많아졌다.
KIA는 17일 합류한 김선빈과 나성범, 이의리 외에도 돌아올 선수가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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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올스타 휴식기가 시작됐던 11일 윤영철과 임기영(이상 투수), 내야수 홍종표, 외야수 김석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후 후반기가 시작하는 17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맞춰 김도현과 이의리, 이호민(이상 투수), 내야수 김선빈, 외야수 나성범을 콜업했다.

이 감독은 목표 달성을 기대 이상으로 해냈다.
KIA는 버티기에 돌입했던 6월부터 전반기 끝까지 19승2무12패로 승률 2위를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리그 선두 한화 이글스에 싹쓸이 패배를 당해 승률 1위를 내줬다. 하지만 부상자가 빠져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치다.


KIA는 17일 합류한 김선빈과 나성범, 이의리 외에도 돌아올 선수가 여전히 많다. 윤영철과 황동하(이상 투수), 김도영과 윤도현(이상 내야수), 외야수 박정우도 회복과 재활에 나서며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KIA는 부상 선수들이 감각을 끌어올릴 때까지 버텨 진정한 반등을 꿈꿔본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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