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U-17과 별도로 U-16 대표팀 감독직 신설 "투트랙 동시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각급 남녀 연령별 대표팀의 감독을 선임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이 매년 U-17 월드컵을 개최함에 따라 U-17 대표팀과 별도로 U-16 대표팀 감독직을 신설했다.
이와 관련해 축구협회는 18일 "대회가 매년 열리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U-17과 U-16 대표팀을 투트랙으로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자 U-16 대표팀은 김현준 감독이 맡고, 여자 U-16 대표팀은 이다영 감독이 지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각급 남녀 연령별 대표팀의 감독을 선임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이 매년 U-17 월드컵을 개최함에 따라 U-17 대표팀과 별도로 U-16 대표팀 감독직을 신설했다.
이와 관련해 축구협회는 18일 "대회가 매년 열리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U-17과 U-16 대표팀을 투트랙으로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자 U-16 대표팀은 김현준 감독이 맡고, 여자 U-16 대표팀은 이다영 감독이 지휘한다. 김 감독은 영남대, 강원FC 코치를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했다. 이 감독은 수원 삼성 U-12, 충남인터넷고, 위덕대 등 남녀 유소년팀에서 지도자로 경험을 쌓았다.
여자 U-17 대표팀은 고현복 감독이 새로 선임됐으며, 여자 U-20 대표팀은 박윤정 감독이 연임한다. 고 감독은 이천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20년부터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여자 월드컵에서 팀을 16강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입증받았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 각급 대표팀 참가 예정 AFC / FIFA 대회
▲여자 U-20 대표팀(박윤정 감독) = 2026 AFC 여자 U-20 아시안컵 예선(라오스) ▲여자 U-17 대표팀(고현복 감독) = 2025 FIFA 여자 U-17 월드컵(모로코) ▲여자 U-16 대표팀(이다영 감독) = 2026 AFC 여자 U-17 아시안컵(중국) ▲남자 U-16 대표팀(김현준 감독) = 2026 AFC U-17 아시안컵(사우디아라비아)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非수도권 땅 다 합쳐도 서울 못 산다…지역 격차의 그늘
- 새 정부 효과? 그린북서 "소비심리 개선 긍정적 신호" 강조
- [단독]김포시 선거현수막 명의 논란…선관위 '고발 조치'
- 이른 폭염에 장마 끝난 줄 알았더니 '물폭탄'…날씨 왜이래?[영상]
- 삼부토건 회장·전 대표 구속…조성옥 前회장은 기각
- '부정선거론' 모스 탄, 이번엔 교회서 설교…밖에선 "거짓선동" 집회
- [단독]김윤덕 큰딸, '아빠찬스'로 전세금 6.5억 충당…증여세 회피 정황도
- 삼부토건 회장·전 대표 구속…김건희 특검 '첫 신병확보'
- 광주, 빗물에 잠기다…하루 386.4㎜ '관측 이래 최고'[영상]
- [단독]연구개발 예산으로 제작된 무인기…왜 작전 투입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