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윤, 내란으로 국민이 겪은 것 이상의 고통 느끼게 해야"

손기준 기자 2025. 7.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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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특검은 불법 내란으로 국민이 겪은 고통 그 이상을 윤석열이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끝없는 법치 파괴 행위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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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특검은 불법 내란으로 국민이 겪은 고통 그 이상을 윤석열이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끝없는 법치 파괴 행위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 와중에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미국 리버티대 교수)에게 구원을 바라는 손 편지를 보냈다"며 "내란에 대해 국민께 반성문 한 장 쓰지 않던 자가 이제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까지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정당국을 향해선 해야 할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폭우로 발생한 전국적인 수해와 관련해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면서 재난 대응과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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