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업' 고백하고 식당 접더니…'흑백요리사' 유비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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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참가해 유명세를 탔던 '비빔대왕' 유비빔이 불법 영업 자백 후 근황을 전했다.
유비빔은 지난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백종원 앞에서 열정적으로 비빔밥을 만드는 모습을 받았다.
유비빔은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조리기구 등을 갖춰 불법영업을 한 혐의(식품영업법 위반)로 기소돼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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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참가해 유명세를 탔던 '비빔대왕' 유비빔이 불법 영업 자백 후 근황을 전했다.
유비빔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삶과 비빔 20년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며 "제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전국의 많은 분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다"며 "해외 각국에서 (오신) 저의 팬들, 비빔특공대 여러분들 정말 고맙다"고 했다.
유비빔은 지난 6월 25일 '비빔문자' 책을 출간했다고 밝히며 "21세기 비빔문화의 시대 비빔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화합 통합의 비빔세상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유비빔은 지난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백종원 앞에서 열정적으로 비빔밥을 만드는 모습을 받았다. 이후 식당 편법 운영을 고백하며 돌연 식당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유비빔은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조리기구 등을 갖춰 불법영업을 한 혐의(식품영업법 위반)로 기소돼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경된 바 있다. 당시 국유지를 임대해 연간 부지 임차액이 98만원에 불과했던 유비빔의 식당은 명성을 얻으며 연간 매출액이 수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영업점에 불법과 편법 소지가 있다는 민원이 잇따라 논란이 커지자 양심 고백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커뮤니티에는 유비빔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글을 통해 유비빔은 "유비빔이 패배했다고 악플러가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비빔문자·비빔철학·비빔스토리의 가치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며 "악플러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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