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말 당대표 지역경선 온라인으로 변경…폭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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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이어진 폭우로 전국에 피해가 잇따르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말로 예정된 충청·영남지역 당 대표 경선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행사로 변경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8일) 당내에 "이번 주말 충청권과 영남권 순회경선 현장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순회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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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이어진 폭우로 전국에 피해가 잇따르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말로 예정된 충청·영남지역 당 대표 경선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행사로 변경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8일) 당내에 "이번 주말 충청권과 영남권 순회경선 현장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순회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당 대표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8월 2일에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폭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계획대로 하는 게 맞는지 중앙당 선관위와 논의했다"고 썼습니다.
박찬대 후보도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폭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순회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모습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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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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