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상계역에 로컬푸드직매장 '충주씨샵' 설치

김형우 2025. 7.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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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18일 서울 지하철 상계역(4호선) 내에 로컬푸드직매장인 '충주씨샵'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상계역 충주씨샵은 충주 밖에 만들어진 첫 매장으로,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상계역 매장을 계기로 수도권에서 충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두 번째 충주씨샵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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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8일 서울 지하철 상계역(4호선) 내에 로컬푸드직매장인 '충주씨샵'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충주씨샵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계역 충주씨샵은 충주 밖에 만들어진 첫 매장으로,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구체적으로 사과와 복숭아 등 계절 농산물을 비롯해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이 공급하는 한우·한돈 등의 품목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시는 이번 매장 개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했다.

상계역 매장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상계역 매장을 계기로 수도권에서 충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두 번째 충주씨샵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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