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윤석열, 국제적 망신까지‥채 해병 순직 2주기 '애도'"

장슬기 seul@mbc.co.kr 2025. 7.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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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에게 손편지를 보낸 것에 대해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까지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지막 발악이라고 하기엔 도가 지나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강제 인치와 재판에 응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형사사법 체계를 우롱하며 법을 악용하고 있다"며 교정당국에 합당한 임무를 수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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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에게 손편지를 보낸 것에 대해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까지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지막 발악이라고 하기엔 도가 지나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강제 인치와 재판에 응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형사사법 체계를 우롱하며 법을 악용하고 있다"며 교정당국에 합당한 임무를 수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내일(19일)이 채 상병 순직 2주기라며 추모의 마음을 표하고, "정부는 나라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는 무한 책임져야 한다는 상식에 가까운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말까지 이어지는 폭우에 대해서 "신속한 복구와 국민의 일상 회복에 힘쓰겠다"며 침수 위험 지역 주민들의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686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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