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6월 주택 매매가격 낙폭 확대…"공급 물량·비수기 영향"

송인호 기자 2025. 7.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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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 폭이 전달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5월의 -0.07%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해 11월 하락세로 돌아선 뒤 올해 6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 주택 매매가격은 공급물량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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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시가지

지난달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 폭이 전달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5월의 -0.07%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와 계양구, 동구, 서구에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중구와 미추홀구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남동구는 보합세를 보였고 부평구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해 11월 하락세로 돌아선 뒤 올해 6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건수는 4월 4천135건에서 5월 4천75건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6월 주택 매매가격은 공급물량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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