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청주 궁평2지하차도 17시 만에 통행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년 전 오송 참사가 발생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호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10분을 기해 지방도 508호선 궁평2지하차도 통행을 재개했다.
앞서 도는 미호강 홍수경보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지하차도의 통행을 금지했다.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2023년 7월 15일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오송 참사가 발생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호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10분을 기해 지방도 508호선 궁평2지하차도 통행을 재개했다. 통행 제한 조치를 내린 지 약 17시간 만이다.
앞서 도는 미호강 홍수경보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지하차도의 통행을 금지했다. 도 관계자는 “인근 미호강교 수위가 관심 단계 이하로 떨어져 차도 안전과 교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2023년 7월 15일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전한길 "尹 끌어안는 당 대표 만들려고 입당"... 국힘, 아스팔트 보수에 잠식되나 | 한국일
- "남편이 귀가 안해요" 위치 추적해보니 공장 기계에서 숨진 채 발견 | 한국일보
- [단독] "총경 만들 사람 프로필 주세요"… 건진법사, 경찰청장 인사 청탁도 받았다 | 한국일보
- 신지, 문원과 결혼 발표 후 심경 "공황장애 약 복용까지… " | 한국일보
- [단독] 中 전승절, 이재명 대통령 대신 '의전서열 2위' 우원식 국회의장 참석 유력 | 한국일보
- "대통령이 묻힌다"... 與 강선우·이진숙 자진사퇴론 확산, 대통령 주말까지 고심할 듯 | 한국일보
- '베트남 여성 폭행' 한국인 퇴사 조치…회사 측 "비윤리적 행위 용납 못해" | 한국일보
- '이재명표 개헌'은 ①국회 주도 ②원포인트... 文정부 실패 반면교사 | 한국일보
- "좀더 일해 나라빚 줄이자" 프랑스, '공휴일 이틀 폐지'에 반발 | 한국일보
- 기장이 연료 스위치 껐다?… '260명 사망' 에어인디아 사고 의혹 제기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