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음식 먹여…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서 학대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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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40대 직원 A씨가 장애아동 2명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인천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장애인 학대 피해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 시설장은 장애 아동 1명의 몸에 멍이 든 모습을 보고 CCTV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2명을 학대한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쉼터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A씨와 피해 아동 2명을 즉시 분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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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40대 직원 A씨가 장애아동 2명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인천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장애인 학대 피해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 시설장은 장애 아동 1명의 몸에 멍이 든 모습을 보고 CCTV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2명을 학대한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영상에는 A씨가 자폐가 있는 B군을 시설 구석으로 밀치거나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A씨는 C군에게 식탁에 떨어진 음식을 그릇에 담아 먹이고, 자신의 손에 침을 발라 아이의 머리를 넘기는 장면도 포착됐다.
쉼터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A씨와 피해 아동 2명을 즉시 분리 조치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과정과 경위를 확인해 사실 관계를 따져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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