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우라늄 폐수 실태조사 결과 ‘이상 없음’ 확인”

장혁진 2025. 7. 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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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의 방사능 폐수가 서해로 유입됐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가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통일부와 원저력안전위원회 등 정부 합동 조사단은 인천 강화도 등 서해 1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2주간 중금속 오염 여부를 분석한 뒤 오늘(18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방사성 세슘 분석 결과 모든 지점에서 최소 기준치 미만이거나 최근 5년간 서해에서 측정한 수준 미만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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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의 방사능 폐수가 서해로 유입됐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가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통일부와 원저력안전위원회 등 정부 합동 조사단은 인천 강화도 등 서해 1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2주간 중금속 오염 여부를 분석한 뒤 오늘(18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라늄 농도의 경우 강화·김포 지역의 6개 지점은 특이사항이 없었던 2019년 조사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다른 4곳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방사성 세슘 분석 결과 모든 지점에서 최소 기준치 미만이거나 최근 5년간 서해에서 측정한 수준 미만으로 파악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금속 5종 분석 결과 환경·해양환경 기준과 비교해 모두 기준 미만이거나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당분간 방사능 폐수 의혹과 관련해 정기 감시 시스템을 유지하고, 관계부처 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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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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