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 위한 출입국서비스 개선 간담회 개최
정회진 기자 2025. 7. 18. 10:22
외국인 환자 출입국 편의 증진 위한 방안 모색
“출입국 단계부터 의료관광객 불편 최소화 노력”
▲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박상욱)은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의료관광 유치활성화를 위한 출입국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출입국 단계부터 의료관광객 불편 최소화 노력”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박상욱)은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한 출입국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규모 증가에 대응하고, 외국인 환자의 출입국 편의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 법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의료관광협회,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및 의료기관 등 관계자 총 23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의료관광산업 최신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법무부는 의료비자 제도 전반과 최근 개정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전자비자 신청 권한 확대, 우수 유치기관 선정 완화 등 의료관광객의 출입국 절차 개선에 관한 의료관광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및 의료관광객 유치업체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해 외국인 환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은 "출입국 단계부터 의료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K-의료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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