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주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 '1300억' 악성 재고 판매하나..."AC밀란이 영입 가능성 검토"

장하준 기자 2025. 7. 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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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악성 재고 정리에 성공할까.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AC밀란이 라스무스 호일룬가 접촉했다. AC밀란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새 사령탑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새로운 공격수를 안겨주려 한다. 이에 AC밀란은 호일룬과 접촉했으며, 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호일룬은 2020년 자국 리그의 FC코펜하겐에서 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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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일룬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악성 재고 정리에 성공할까.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AC밀란이 라스무스 호일룬가 접촉했다. AC밀란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새 사령탑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새로운 공격수를 안겨주려 한다. 이에 AC밀란은 호일룬과 접촉했으며, 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호일룬은 2020년 자국 리그의 FC코펜하겐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슈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를 거쳐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에 입성했다. 그리고 모든 대회 34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이에 빅클럽들이 호일룬을 두고 영입 경쟁을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등과 연결됐지만 최종 승자는 맨유였다. 맨유는 호일룬 영입에 여러 옵션 포함 8,500만 유로(약 1,374억 원)를 투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호일룬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맨유 입단 첫 시즌에 16골을 넣었지만, 득점력에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50경기에 출전했지만, 10골에 그치며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에 맨유는 호일룬 매각에 열려 있지만, 호일룬은 충성심을 보이며 잔류를 선언했다. 그가 팀을 떠나길 바라는 맨유 팬들 입장에서 속이 터질 만한 충성심이다.

그러던 중 AC밀란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 알레그리 감독을 새로 선임한 AC밀란은 타미 에이브러햄을 정리했다. 자연스레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는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전부인 상황. 이에 따라 AC밀란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수혈을 원하며, 호일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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