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천재 배우' 브래드 피트, 맥라렌 차량으로 '무사고 레이싱' 완료! "그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했다" [민진홍의 피트스탑]

민진홍 기자 2025. 7.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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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의 주연 브래드 피트가 실제 F1 차량을 운전한 후 관계자들에게 칭찬 세례를 받았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F1: 더 무비'의 촬영할 당시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실제로 2023년 사용했던 MCL60 차량을 운전해 볼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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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의 주연 브래드 피트가 실제 F1 차량을 운전한 후 관계자들에게 칭찬 세례를 받았다. 또한 운행 관련 기술을 배우려는 진지한 태도에 감탄을 표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F1: 더 무비'의 촬영할 당시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실제로 2023년 사용했던 MCL60 차량을 운전해 볼 기회를 얻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F1 해설자이자 1994년 맥라렌 소속 드라이버였던 마틴 브런들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피트에게 레이스를 한번 해보고 싶냐고 묻자, 그는 잠시 고민했다. 고민과는 달리 그는 꽤 잘했다. 트랙 위에서 안정적으로 달렸고 쉽게 도전해 볼 것이 아니고 매우 복잡한데도 그는 잘 해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정말 인상 깊었다. 이것은 내가 F1 차량을 몰아본 73번째 레이스였고 피트는 첫 번째였다. 그런데도 그는 단 한 번의 사고도 내지 않았다. 내가 차의 시동 거는 법, 어느 패들을 당겨야 하는지 등과 같은 설명을 듣고 있을 때, 그는 의자를 끌고 와서 옆에 앉았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맥라렌의 CEO인 잭 브라운도 가세했다. 피트뿐만 아니라 브런들도 함께 칭찬했다. 그는 영국 그랑프리 중계 도중 브런들에게 "우리에겐 매우 영광이었다. 차를 온전한 상태로 가져다줄지 알고 있었다. 당신이 해준 드라이버 마인드셋과 관련한 피드백이 꽤 흥미롭고 유용했다. 우리도 가치있는 것을 얻었다. 당신이 어떻게 모터스포츠에서 돈을 벌었는지 알 수 있었다. 피트도 휼륭했다. 정말 진지하게 임했다. 영화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그는 나에게 자신이 운전했을 당시의 데이터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드라이버보다 배우가 더 어울리지만, 아주 잘 해냈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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