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극한호우에 7개 구간 운행중지…노선 복구작업

김미지 기자 2025. 7.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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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호우로 운행이 중지된 구간에 대해 밤새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경부선 서울역∼대전역(용산역∼서대전역), 동대구역∼부산역 일반열차가 운행 중지됐다.

경부선을 제외한 남부지역 일반·고속열차는 모두 운행이 중단됐다.

경전선(동대구역∼진주역), 호남선(광주송정역∼목포역), 전라선(남원∼여수엑스포역)은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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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차 투입해 선로 등 구조물 안전 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호우로 운행이 중지된 구간에 대해 밤새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호우로 운행이 중지된 구간에 대해 밤새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경부선 서울역∼대전역(용산역∼서대전역), 동대구역∼부산역 일반열차가 운행 중지됐다.

경부선을 제외한 남부지역 일반·고속열차는 모두 운행이 중단됐다. 경전선(동대구역∼진주역), 호남선(광주송정역∼목포역), 전라선(남원∼여수엑스포역)은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지됐다.

이 밖에 장항선(천안역∼익산역), 서해선(홍성역∼서화성역), 충북선(오송역∼제천역) 일반열차도 운행하지 않고 있다.

코레일은 점검차를 투입해 운행 정지 구간의 선로 등 구조물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운행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침수 구간인 세종시 경부선 전동∼전의 구간 등은 상당한 복구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코레일은 “날씨에 따른 열차 운행 재개 등 상황은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운행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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