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이 절로" 한라산서 보는 해넘이.. 야간 탐방 새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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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야간 탐방의 새 장이 열립니다.
오늘(18일) 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다음 달 금요일마다 야간 특화 프로그램 '어승생악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가 최초로 운영됩니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 아름다운 한라산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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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야간 탐방의 새 장이 열립니다.
오늘(18일) 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다음 달 금요일마다 야간 특화 프로그램 '어승생악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가 최초로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저녁 7시 어리목 광장에서 출발해 어승생악 1.3㎞ 탐방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해발 1,169m에 위치한 어승생악은 '작은 한라산'이라 불릴 만큼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정상에서는 제주 서부 오름군과 제주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입니다.
정상에서는 해넘이·야경 감상과 별자리 관측, 달빛 명상 등이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오는 22일부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 아름다운 한라산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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