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소도시를 사진으로 담다…박순희 사진전 20일까지

이채윤 2025. 7.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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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사진전 '시간의 초상, 사진 속에 깃들다'가 최근 개최돼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여행하는 사진가 박순희 작가에게 사진은 단순한 예술적 도구가 아니다.

그에게 사진은 시간의 흔적을 담는 사유적 도구다.

박순희는 이탈리아 소도시의 골목들을 걸으면서 시간의 흔적이 남은 도시의 오래된 집들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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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희 작가의 사진작품

박순희 사진전 ‘시간의 초상, 사진 속에 깃들다’가 최근 개최돼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여행하는 사진가 박순희 작가에게 사진은 단순한 예술적 도구가 아니다. 그에게 사진은 시간의 흔적을 담는 사유적 도구다.

박순희는 이탈리아 소도시의 골목들을 걸으면서 시간의 흔적이 남은 도시의 오래된 집들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그는 골목과 집을 이룬 벽과 문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소하게 지나칠 수도 있지만 오래된 골목길과 문들에서 시간성과 동시성을 포착하고자 하는 작가의 사유가 엿보인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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