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최종 모의고사’ 카타르전 앞둔 男대표팀, 주의해야 할 경계 대상은 누구?

조영두 2025. 7.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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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을 앞두고 카타르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8일과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카타르와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카타르와의 평가전은 중요성이 크다.

카타르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아시아컵 최종 모의고사와 더불어 상대가 어느 정도 전력일지 탐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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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을 앞두고 카타르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8일과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카타르와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카타르와의 평가전은 중요성이 크다. 오는 8월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기 때문. 카타르와 더불어 호주, 레바논까지 죽음의 조에 포함되었기에 더욱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점프볼 취재 결과 카타르는 16명이 선수단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다. 미국, 세네갈, 몬테네그로 등 다양한 국적 출신이 포함되어 있다. 아시아컵 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귀화선수 마이클 루이스가 빠졌지만 경계해야 될 선수들이 많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최근에 귀화한 브랜든 굿윈이다. 덴버 너게츠, 애틀랜타 호크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에서 벤치 멤버로 뛰었다. NBA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133경기 평균 12.1분 출전 4.7점 1.6리바운드 1.9어시스트. 지난 시즌에는 중국 CBA 산시 룽스 소속으로 50경기에서 평균 24.9분 동안 24.9점 5.9리바운드 7.7어시스트로 돋보였다.

타일러 해리스, 은도예 세이두, 바바카르 디엥 역시 토종 카타르인이 아니다. 해리스는 미국 출신 귀화선수로 아시아컵에서 평균 16.8점 9.5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세이두와 디엥은 세네갈 출신이다. 높이를 갖춘 포워드 자원으로 카타르의 아시아컵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유럽 출신 백인도 있다. 알렌 하지베고비치가 그 주인공. 1999년생, 신장 208cm의 좋은 신체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리투아니아, 폴란드, 러시아, 영국 등 유럽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2027 FIBA 월드컵을 대비해 귀화시킨 선수다.

현재 카타르는 사실상 다국적 팀이다. FIBA 랭킹 87위로 한국(FIBA 랭킹 53위)보다 낮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다. 카타르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아시아컵 최종 모의고사와 더불어 상대가 어느 정도 전력일지 탐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카타르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명단
타일러 해리스, 브랜든 굿윈, 마흐무드 다르위시, 압둘라흐만 사아드, 은도예 세이두, 지네딘 베드리, 하마드 야신 무사, 오마르 사아드, 모하메드 아바세르, 아흐마드 사이드 모하마드, 무스타마 은다오, 가산 하자르, 바바카르 디엥, 보보 마가사, 알렌 하지베고비치, 모하메드 후세인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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