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에 테이블·의자 ‘둥둥’…‘물폭탄’ 맞은 광주 스타벅스 상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 하루 사이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광주 스타벅스 상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은 광주역시 북구 신안동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하루 동안 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426.4㎜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d/20250718095811182qoqn.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광주에 하루 사이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광주 스타벅스 상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은 광주역시 북구 신안동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됐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매장 1층이 흙탕물에 잠겨 의자와 테이블 등이 물 위에 둥둥 떠 있다. 계단 일부까지 물이 차올라 사진 촬영자는 2층으로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 매장 앞 도로 역시 전면 침수된 상태였다.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d/20250718095811452ouec.jpg)
이 사진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50만회 이상 조회됐다. 누리꾼들은 ‘직원고 손님들은 갇힌 건가’, ‘제발 다치지 않고 무사하길’, ‘비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하루 동안 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426.4㎜로 집계됐다. 이는 1989년 7월25일 기록된 기존 최대치(335.6㎜)를 훌쩍 넘어선 수치로 기상 관측 이래 하루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한편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보성·광양·순천·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 등 14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전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다.
혹시 모를 안전 우려로 광주에서는 189세대 271명이 지역 5개 자치구 임시주거시설인 경로당이나 문화센터, 인근 숙박업소 등지로 대피 중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명 아파트 ‘주차장 화재’ 사망 1명·심정지 2명·중상 11명…“펑펑 소리났다”
- 정우성 의외의 근황 포착…혼외자 논란 8개월만
- MC몽,한국 떠난다 …“우울증·건강 악화, 유학 결정”
- 신지 “공황장애 약 먹어, 결혼 아직 멀었다”…‘문원 논란’에 심경 밝혀
- 5세에게 ‘퇴마돌’ ‘케더헌’ 보여준 유치원…엄마 “진심 화나는데, 항의하면 맘충이냐”
- “답답해서 시작했다”…尹측 김계리 변호사, 유튜버 됐다
- “시청률 대박났다더니, 웬 날벼락” 충격의 적자 사태…‘드라마 명가’ 망연자실
- ‘둘째 임신’ 이시영 “오늘은 내가 기절”…무슨일?
- “우리 애 학원비 1000만원” 고민 자랑…‘그 방송’ 당장 폐지하라, 비판 나온 이유
- “승려들과 성관계 후 임신했다”…160억 뜯어낸 30대女, 발칵 뒤집힌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