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한라산 어승생악서 야경 감상하고 별자리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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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는 야간탐방 프로그램이 처음 운영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 달 야간 특화 프로그램 '어승생악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처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정상에서는 별자리 관측과 달빛 명상을 통해 여름밤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작은 한라산'이라고도 불리는 어승생악은 정상에서 제주 서부 오름군과 제주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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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야간 특화 프로그램 포스터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yonhap/20250718095643855kpud.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여름밤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는 야간탐방 프로그램이 처음 운영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 달 야간 특화 프로그램 '어승생악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처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8월 중 매주 금요일(광복절 제외) 총 4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오후 7시 어리목광장에서 출발해 어승생악 탐방로 1.3㎞를 따라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상에서는 별자리 관측과 달빛 명상을 통해 여름밤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해넘이와 야경, 밤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여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 메뉴에서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어리목탐방안내소(☎ 064-710-7835, 7850)로 하면 된다.
'작은 한라산'이라고도 불리는 어승생악은 정상에서 제주 서부 오름군과 제주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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