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급 석권' 살아있는 전설이 돌아온다! '46세' 파퀴아오, 3년 만의 복귀...바리오스와 타이틀 매치

오상진 기자 2025. 7. 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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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의 영웅이자 아시아 역대 최고의 복서로 꼽히는는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링으로 돌아온다.

파퀴아오는 7월 20일(한국시간) 현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와 운명의 타이틀 매치를 펼친다.

통산 29승 2패(18KO)를 기록 중인 바리오스는 아직 만 30세(1995년 5월생)로 파퀴아오보다 16살이나 젊다.

파퀴아오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며 왕좌에 복귀할지, 아니면 바리오스가 세대교체를 완성할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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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필리핀 복싱의 영웅이자 아시아 역대 최고의 복서로 꼽히는는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링으로 돌아온다.


파퀴아오는 7월 20일(한국시간) 현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와 운명의 타이틀 매치를 펼친다. 


2021년 은퇴를 선언하고 정치인의 길을 걸으며 2022년 필리핀 대선에 출마했던 파퀴아오가 약 3년 만에 다시 장갑을 끼고 링에 선다. 올해 만 46세(1978년 12월생)인 그는 통산 전적 62승 8패 2무(39KO)를 자랑한다. 무려 8체급을 석권한 유일무이한 복서이며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이번 경기는 파퀴아오에게 단순한 복귀전이 아니다. 현역 챔피언을 상대로 다시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일전이다.


그의 상대는 현재 WBC 웰터급 챔피언인 마리오 바리오스다. 통산 29승 2패(18KO)를 기록 중인 바리오스는 아직 만 30세(1995년 5월생)로 파퀴아오보다 16살이나 젊다.  강력한 타격을 자랑하며 왕좌를 지키고 있는 바리오스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이 진정한 웰터급 최강자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은퇴했던 전설의 복귀를 자신의 손으로 막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전문가들은 파퀴아오의 빠른 풋워크와 변칙적인 스타일이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와 긴 공백기를 고려할 때 체력과 반사신경이 얼마나 유지됐는지가 승부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반면 바리오스는 왕좌 수성을 위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복귀전은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을 끌며, '세기의 대결'로 불리고 있다. 파퀴아오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며 왕좌에 복귀할지, 아니면 바리오스가 세대교체를 완성할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이번 '복싱 스페셜'에서는 이외에도 3경기의 세계급 타이틀전이 함께 생중계된다. WBC 슈퍼 웰터급 리턴매치 세바스챤 펀도라 vs 팀 츄, WBC 슈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이삭 크루즈 vs 앙헬 피에로, WBC 페더급 도전자 결정전 브랜든 피게로아 vs 조엣 곤잘레스 등 총 4경기가 연속 편성돼 복싱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설의 귀환을 알리는 파퀴아오의 복귀전은 오는 7월 20일(일) 오전 9시에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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