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레코드 깨나?' 네이마르보다 1.5배 더! 비니시우스 원하는 사우디, 5,660억원 '올인'

김유미 기자 2025. 7. 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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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에 모든 걸 건다는 분위기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사우디의 관계자들이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월드 레코드'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사우디 스포츠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이적의 주인공으로 비니시우스와 알아흘리를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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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에 모든 걸 건다는 분위기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2년 남겨둔 상황에서 입지가 불안해졌다.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어 하지만, 최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니시우스의 이적설에 불을 지피는 소식이었다.

사우디 프로 리그로의 이적설이 나도는 가운데, 알아흘리가 유력 행선지로 꼽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사우디의 관계자들이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월드 레코드'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측은 3억 5,000만 유로(한화 약 5,660억 원)를 기꺼이 지출하겠다는 심산이다. 2017년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를 영입할 당시 기록한 2억 2,200만 유로(약 3,587억 원)의 거의 1.6배에 달하는 거액을 베팅한다는 것이다.

비니시우스는 이미 5년간 총액 10억 유로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 무려 1조 6,162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이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사우디 스포츠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이적의 주인공으로 비니시우스와 알아흘리를 지정하고 있다. PIF는 사우디 프로 리그 내 4개 클럽을 소유하고 있으며, 알아흘리에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야드 마레즈, 아이반 토니 등 여러 스타 플레이어들이 몸담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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