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헝가리 주재 대사관 업무 종료, 대사 소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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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정부가 헝가리 주재 대사의 현지 근무를 7월 15일로 종결시켰다고 폴란드 외무부의 파벨 브론스키 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 발표했다.
그는 폴란드의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이 헝가리 주재 대사인 세바스티안 케시에크 대사를 2024년 12월에 "불특정 의견교환"의 목적으로 바르샤바로 소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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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대사관 업무 종결, 헝가리와의 외교관계 강등시켜
![[바르샤바=AP/뉴시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2024년 11월 26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했을 때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악수하는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오른쪽) 2025.07.1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094845112clot.jpg)
[바르샤바( 폴란드) =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폴란드 정부가 헝가리 주재 대사의 현지 근무를 7월 15일로 종결시켰다고 폴란드 외무부의 파벨 브론스키 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 발표했다.
이 발표는 전날 헝가리 외무부의 레벤테 마기야르 장관이 헝가리와의 외교 관계 등급을 강등시키는 발표를 하면서 이를 유감으로 여긴다고 밝힌 뒤에 나온 것이다.
브론스키 대변인은 앞으로 두 나라의 외교관계와 후임 대사 지명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폴란드의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이 헝가리 주재 대사인 세바스티안 케시에크 대사를 2024년 12월에 "불특정 의견교환"의 목적으로 바르샤바로 소환했다고 말했다.
이는 헝가리 정부가 그 얼마 전에 폴란드의 전 법무차관 마르친 로마노프스키의 정치적 망명을 허용한 데 대한 반발로 이뤄진 소환이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사법기금 편취 등 11건의 혐의로 기소된 로마노프스키의 정치적 망명을 허가하면서 양국 간 심각한 외교적 갈등이 발생했고 폴란드는 헝가리 대표를 유럽연합 행사의 초청 명단에서 제외시키기까지 했다.
결국 폴란드는 헝가리 대사관의 업무를 7월 15일로 종결하고 대사를 귀국 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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