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인상, 의견 듣는다' 광주시, 22일 시민공청회

박철홍 2025. 7. 18.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광주교통문화원 대강당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제로 시민 공청회가 열린다.

특히 택시요금은 시민 생활과 업계 경영에 모두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강 시장이 직접 주재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요금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 (PG) [양온하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광주교통문화원 대강당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제로 시민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강 시장의 경청 행보 중 하나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도시철도 2호선 지상화에 이어 세 번째다.

택시업계와 시민 간 상생, 택시 요금 조정 방안 등이 논의된다.

특히 택시요금은 시민 생활과 업계 경영에 모두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강 시장이 직접 주재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요금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그러나 세부 용역 내용은 '시민 혼란 야기'를 이유로 비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택시 요금 인상 용역 결과 택시 운송 1㎞당 단가는 2023년에 비해 올해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에서는 기본요금 거리를 1.6∼2㎞로 조정하고 기본요금을 4천500∼5천원까지 인상하는 방안, 거리 운임과 시간 운임도 각각 조절하는 방안 등 총 16개 안이 제시됐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