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38세라지만 선수 몸 맞아?” 뱃살 출렁 ‘레전드’ 수아레스 모습에…팬들 충격

박진우 기자 2025. 7. 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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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달라진 몸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에 위치한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신시내티에 0-3으로 패배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탈락 이후, 스페인 '아스'는 수아레스는 계약 연장 없이 2025시즌 이후 마이애미를 떠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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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팬들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달라진 몸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에 위치한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신시내티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3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했다. 전후반 내내 점유율에서도 우위를 보였지만, 결정력 싸움에서 신시내티에 상대가 되지 않았다. 결국 마이애미는 아쉬운 0-3 패배를 맞이했다.


팬들은 패배보다 한 선수의 달라진 몸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주인공은 수아레스. 수아레스는 경기 도중 유니폼을 위로 올리며 땀을 닦았다. 그 과정에서 복부가 노출됐는데, 이전과는 달리 배와 옆구리에 살이 찐 듯한 모습이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이게 진짜 프로 운동선수 몸 맞아?”, “루이스 수아레스? 이제는 티에리 헝그리로 불러야겠다”, “메시가 왜 뚱보라고 부르는지 이제 알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다만 수아레스는 달라진 몸매와는 달리 여전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7경기 25골 12도움을 올렸고, 이번 시즌에도 29경기 9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메시와 함께 마이애미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이전보다 폭발력이 줄어든 건 사실이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탈락 이후, 스페인 '아스'는 수아레스는 계약 연장 없이 2025시즌 이후 마이애미를 떠날 것이라 예측했다. 아울러 현역 은퇴, 우루과이 복귀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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