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소년국제폰영화제’ 9월13일 경기아트센터서 개최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칠수 있는 ‘제4회 청소년국제폰영화제’가 오는 9월13일 경기도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대상 국제 폰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화성지부(지부장·우호태)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공동 주최하며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우정 고민 등에 대한 창의력을 담아낼 수 있는 폰영화제는 학생들의 열띤 호응속에 회를 거듭할수록 창작의 완성도와 작품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어른들의 공감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경인일보와 경기도교육청, 한국영화배우협회, 세계나눔축제연합, TV경기방송 포에버뉴스 등이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20세 미만(초·중·고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오는 8월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출품장르는 영화, 1인영상 등 자유이며 공모분야는 일반영상, AI생성 영상 등으로 러닝타임은 5분이내이다. 접수방법은 QR코드(초대링크)의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되고 문의는 ‘hsiff@naver.com’에서 가능하다.
시상은 대상(1팀 경기도교육감상), 우수상(6팀), 장려상(특별상, 20팀)이 준비돼 있다.
우호태 지부장은 “청소년들이 기존의 제작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늘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을 직접 촬영·편집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조하는 건 실로 대단한 일”이라며 “청소년들의 창작 물결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앞으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 기자 marskim@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