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리튬 가격 들썩이자 리튬·이차전지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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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중심으로 리튬 가격이 들썩이면서 국내 리튬·이차전지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과 엮이면서 리튬 테마주가 됐다.
앞서 중국과 미국의 리튬 관련 종목의 주가도 급등했다.
톈치리튬(Tianqi Lithium)과 간펑리튬(Ganfeng Lithium)은 전날 홍콩거래소에서 각각 4%, 5% 넘게 주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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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중심으로 리튬 가격이 들썩이면서 국내 리튬·이차전지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엠텍 주식은 18일 오전 9시 28분 코스닥시장에서 1만369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7.61%(2050원) 올랐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과 엮이면서 리튬 테마주가 됐다.
같은 시각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하이드로리튬 등 다른 리튬 테마주 주가도 20% 넘게 뛰었다.
이차전지 소재 종목도 강세다.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 LG화학 등의 주식도 전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 중이다.
중국에서 리튬 현물 가격이 최근 3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리튬 과잉 생산을 조절할 것이란 전망과 일부 광산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뒤섞이면서 가격을 끌어 올렸다.
앞서 중국과 미국의 리튬 관련 종목의 주가도 급등했다. 톈치리튬(Tianqi Lithium)과 간펑리튬(Ganfeng Lithium)은 전날 홍콩거래소에서 각각 4%, 5% 넘게 주가가 올랐다. 앨버말(ALB) 주가는 밤사이 뉴욕거래소에서 7% 이상 뛰었다.
다만 리튬 가격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리튬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현재 가격 상승이 기대감이 컸을 뿐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주가가 올랐을 때를 매도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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