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이템, 인천공항서 만들어요

이윤정 2025. 7. 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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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의거리에서 '노리개랑 놀아보게'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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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신구 노리개 '원데이 클래스'
7월 21~31일 인천공항 한국문화의거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의거리에서 ‘노리개랑 놀아보게’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인천공항 원데이 클래스’(사진=국가유산진흥원).
‘노리개랑 놀아보게’ 원데이 클래스는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보며, 그 안에 담긴 문양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로 단장한 한국문화의거리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여행객들은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미와 정서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4번 진행된다. 각 회차마다 선착순 12명까지 현장에서 접수해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안혜민 국가유산진흥원 공항사업팀장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갓, 노리개, 도포 등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뜨겁다”며 “인천공항에서 전통 장신구를 만들어보며 한국의 멋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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