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관광정책 '대상'…'문화관광벨트 조성'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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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은평구 남쪽의 수색역, 불광천과 북쪽의 은평 한옥마을을 연결하는 '은평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균형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은평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전통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기반사업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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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정책을 발굴해 시상하고, 각 지역 관광 정책의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시상식이다.
은평구는 2015년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북한산 일대의 풍부한 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은평구 남쪽의 수색역, 불광천과 북쪽의 은평 한옥마을을 연결하는 '은평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균형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은평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전통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기반사업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역, 불광천 방송문화거리,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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