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현장 궁평 2지하차도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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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집중호우 때 시민 14명이 숨진 오송 참사 현장 궁평 2지하차도 통행이 재개됐다.
충북도는 18일 오전 지방도 508호선 궁평 2지하차도 통행을 재개했다.
앞서 금강홍수통제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미호강 미호강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 뒤 10시39분께 지하차도 통행을 완전히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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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집중호우 때 시민 14명이 숨진 오송 참사 현장 궁평 2지하차도 통행이 재개됐다.
충북도는 18일 오전 지방도 508호선 궁평 2지하차도 통행을 재개했다. 앞서 금강홍수통제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미호강 미호강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 뒤 10시39분께 지하차도 통행을 완전히 통제했다. 미호강교는 궁평 2지하차도 주변이다. 청주시는 이날 오전 10시8분께 미호강교 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 위기에 따라 오송읍 오송리·서평리·동평리·궁평리, 강내면 월탄리·서화리·탑연리·황탄리 일대 침수 우려·안전 유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또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0시10분 미호강 합류 지천인 병천천 환희교 지점 홍수 경보(심각)를 내렸으며, 무심천 흥덕교 지점엔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미호강 미호강교 지점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홍수경보 수위(8m)를 넘겼으며, 이날 오후 1시50분 8.91m까지 상승했다가 저녁 6시10분께 8m 아래로 내려왔다. 18일 오전 9시 4.47m까지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찾았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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