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마라톤 세계신기록이 금지약물 덕분? 체픈게티, 도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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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도핑에 적발됐다.
BBC는 18일(한국시간) "체픈게티가 금지약물로 인해 세계육상연맹 독립기구인 선수윤리위원회(AIU)로부터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혈압 치료 등에 사용되는 약물로 세계반도핑기구의 금지약물이다.
케픈게티는 2019년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지난해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9분56초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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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도핑에 적발됐다.
BBC는 18일(한국시간) "체픈게티가 금지약물로 인해 세계육상연맹 독립기구인 선수윤리위원회(AIU)로부터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지난 3월 채취한 소변 샘플에서 이뇨제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CTZ)가 검출됐다. 고혈압 치료 등에 사용되는 약물로 세계반도핑기구의 금지약물이다. HCTZ 최대 허용치는 20ng/ml. 하지만 체픈게티의 소변 샘플에서 무려 3800ng/ml의 HCTZ가 검출됐다.
AIU는 지난 4월 케냐에서 체픈게치를 조사했고,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다만 구체적인 징계 일정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케픈게티는 2019년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지난해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9분56초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여자 마라톤 최초로 2시간10분 벽을 돌파하면서 타지스트 아세파(에티오피아)의 종전 기록(2시간11분53초)를 2분 가까이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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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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