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공황장애 약 먹어, 결혼 아직 멀었다”…‘문원 논란’에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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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3)가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36)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지가 문원을 코요태 멤버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던 상견례 영상 이후 처음 올린 영상이다.
특히 신지는 문원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이 만나는 모습을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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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의 논란 후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d/20250718092659113twgz.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3)가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36)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최근에 어떻게 지내고 있나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신지가 문원을 코요태 멤버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던 상견례 영상 이후 처음 올린 영상이다.
신지는 영상에서 멤버들에게 사과를 했다.
그는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그걸(댓글) 읽어 볼 수밖에 없다”며 “멤버들한테도 피해가 간 것 같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생각할 게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길래 최대한 좋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종민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이야기하신 것도 있으니까, 한번 듣고서 고민을 해보라”며 “네가 어떻게 가야 할 길인지, 어디로 가야 맞는 건지 잘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빽가도 “댓글을 보다가 사실 무서워서 멈췄다. 근데 많은 댓글이 있었는데 모두 너의 걱정과 관심 밖에 없었다. 그 댓글을 다신 많은 분들은 다 그런 마음이더라”고 했다.
멤버들의 진심 어린 조언에 신지는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말인지 안다. 그래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장 올해 결혼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며 “아직 멀었다.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지는 문원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까 무대 올라가기 전에 긴장되더라. 그 일 있고 처음 무대였다”며 “무대 올라가기 전 차로 이동할 때 몰라 (공황장애) 약을 먹었다. 진정이 안되니까”라고 말했다.
신지는 이어 “공연 때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도 원래대로면 눈 마주치고 할텐데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나도 그런 걸 많이 겪어봤을 때, 인터넷 악플을 보고 밖에 나가면 누가 악플을 단 사람인지 모른다. 누가 썼는지 모르니까 다 그런 것처럼 보인다”며 공감했다.
김종민은 “네가 건강하고 네가 괜찮아야 한다. 건강이 진짜 중요하다. 몸이 아프면 다른 걱정이 의미가 없다”며 신지를 격려했고, 빽가도 “쉽지 않겠지만 어쨌든 계속 부딪혀야 한다”고 응원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열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과거 신지가 DJ로 활약하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인연으로 친분을 나눴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이 만나는 모습을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과거 한차례 이혼했으며 전처가 딸을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후 문원의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들이 잇따라 불거졌다.
이와 관련, 문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고,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지난 8일 문원의 이혼 협의서 등을 공개하며 입장을 밝혔다.
신지도 “최근 제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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