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명의 “가공 인스턴트 식품 먹으면 변 안 만들어져, 암 확률↑”(유퀴즈)

박수인 2025. 7.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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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주 교수가 대장암이 생기는 이유를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장암 명의 박규주 교수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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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규주 교수가 대장암이 생기는 이유를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장암 명의 박규주 교수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박규주 교수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있는데 하나는 식이다. 적당한 양의 변이 만들어지는 게 중요한데 가공,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 변이 안 만들어진다. 변이 늘어나서 자극을 줘야 대장이 움직이는데 움직임 없는 장에 변이 오래 머물면서 변비가 되고 발암 물질 같은 내용물이 쌓이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래서 대장암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반면 채소, 과일 같은 식이섬유를 먹으면 변의 양이 많아지고 장 통화 시간이 빨라져서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의 요인은 과체중이다. 고혈압, 당뇨 등 성인 증후군이 있으면 대장암을 촉발할 수 있다. 운동하는 것도 대장 활동에 좋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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