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시간당 40mm 호우..군수는 마을이장과 해외연수 중

김용우 2025. 7.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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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이병환 성주군수가 마을 이장들과 국외 연수 중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주군 등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마을이장 23명 등과 함께 떠났는데, 성주군은 모범 이장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이 군수가 연수에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성주 선남과 용암에는 시간당 40밀리미터가 넘는 호우가 내려 참외 하우스 50여 동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