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연일 폭우에… ‘상하수도관 제조’ 뉴보텍, 10% 급등

강정아 기자 2025. 7. 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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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관 제조업체 뉴보텍 주가가 18일 장 초반 강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공공시설 피해는 496건으로 집계됐다.

사유시설 피해는 총 276건으로, 이 가운데 건축물 침수가 203건으로 가장 많았다.

뉴보텍은 상수도관 및 하수도관 빗물저장시설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플라스틱 상·하수도관 제조업과 재활용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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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한 비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상하수도관 제조업체 뉴보텍 주가가 18일 장 초반 강세다. 연일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가 속출하자, 복구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뉴보텍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10.83%) 오른 19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공공시설 피해는 496건으로 집계됐다. 도로 침수가 328건으로 가장 많았고 토사 유실 62건, 제방 유실 30건, 도로 싱크홀 3건, 하천 범람 2건, 낙석 2건, 역사 침수 1건, 옹벽 붕괴 1건, 농경지 침수 1건이 뒤를 이었다.

사유시설 피해는 총 276건으로, 이 가운데 건축물 침수가 203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 벼 침수 28건, 빈집·담벼락 붕괴 3건, 주택 침수 1건, 사유지 옹벽 붕괴 1건, 토사 유출로 인한 차량과 건물 일부 파손 1건 등이 있었다.

뉴보텍은 상수도관 및 하수도관 빗물저장시설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플라스틱 상·하수도관 제조업과 재활용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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