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확대 운영

정준영 2025. 7. 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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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이달과 11월에 구립교향악단이 초·중·고·특수학교 13개교를 돌며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이 즉석에서 무대 위 지휘자가 되거나 오케스트라와 협주하는 형식의 학생 참여형 '기획 코너'도 운영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가장 많은 서울 자치구인 송파구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품은 인재가 자라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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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이달과 11월에 구립교향악단이 초·중·고·특수학교 13개교를 돌며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시작한 이 사업은 바쁜 학업으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2023년 7개교, 작년 8개교에서 올해는 학교들의 신청 수요를 고려해 13개교로 늘렸다.

7월 6개교, 11월 7개교로 나눠 약 4천900명의 학생을 찾아간다.

지난 2년간은 현악기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플루트, 오보에, 트럼펫 등 관악기와 드럼을 더해 클래식부터 영화·애니메이션 OST 등 학교별로 다채로운 선곡을 선보인다.

학생들이 즉석에서 무대 위 지휘자가 되거나 오케스트라와 협주하는 형식의 학생 참여형 '기획 코너'도 운영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가장 많은 서울 자치구인 송파구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품은 인재가 자라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지난 8일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서 열린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에 함께한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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