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구속적부심 100% 기각…친윤 구치소장 인사조치하고 尹, 강제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프다며 특검 소환에 불응하면서도 풀어달라며 구속적부심에는 출석하는 것에 "세 살짜리 떼쓰는 어린아이 같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현 서울구치소장이 지난 2월 수원구치소장에서 서울구치소장으로 영전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은성 인사가 아닌가 싶다"며 이른바 친윤 구치소장이기에 특검 지시에 협조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프다며 특검 소환에 불응하면서도 풀어달라며 구속적부심에는 출석하는 것에 "세 살짜리 떼쓰는 어린아이 같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17일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다면 책임지는 모습, 적어도 법질서를 지켜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재판에 안 나가면 형사소송법상 강제구인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석하지 않으면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할 수 있고 불출석 상태 재판은 피고인에게 불리하다"고 설명한 뒤 "그렇게라도,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강행할 필요가 있다"고 내란혐의 재판부에 요구했다.
또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구속 영장 효력은 그 사람을 수사 기관으로 데리고 오는 것까지 포함돼 있다며 "특검 역시 강제 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검 인치 지시에 협조하지 않은 서울 구치소장에 대해 인사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현 서울구치소장이 지난 2월 수원구치소장에서 서울구치소장으로 영전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은성 인사가 아닌가 싶다"며 이른바 친윤 구치소장이기에 특검 지시에 협조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한편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의 구속적부심 결과에 대해 "기각될 것이다"며 "기각되면 바로 인치해야 한다. 이는 특검의 수사 의지를 보여주는 잣대가 될 것이다"라며 특검을 압박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5세 손녀 성추행한 할아버지…"요즘 애들은 처녀성 신경 안 써, 문제없다"
- 차은우, 母 장어집 마치 단골집인듯…뒷광고 의혹까지
-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털썩'…"15시간 비행 동안 내 엉덩이 베고 자더라"
- "여자 많은 곳으로 가 달라"…여성 택시 기사 뒤에서 '나체 음란행위'[영상]
- 박나래 차에서 '19금 행위'?…"입증 자료 없어, 연예계 복귀 걸림돌 아냐"
- 59세에 시험관 시술로 아들 낳은 여성 "큰딸 해외에 살아 외로웠다"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작년 7월 이식 수술, 회복 좋은 상태"
- "판빙빙·호날두·샤키라 이어 6번째"…차은우, 탈세 200억 '월드클래스'
- 안선영 "전세금 빼 아이 대치동 돌리는 이유?…걸러진 사람 만날 기회"
- 해외여행 중 사망한 男…보험금 노린 사이코패스 친구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