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10~13세 ‘프리틴’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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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프리틴(Pre-Teen) 세대를 겨냥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 가운데 최근 3개월간 아동 의류 장르 매출이 23%가량 뛰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겨냥해 올해 초부터 강남, 센텀, 대구 등 주요 점포에 국내 아동 스트리트 콘셉트의 브랜드를 늘리고 신세계 단독 수입 아동 브랜드를 유치하고 있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아동 의류 장르 전체 중 국내 아동 의류의 매출이 4개월 만에 2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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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플라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프리틴(Pre-Teen) 세대를 겨냥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 가운데 최근 3개월간 아동 의류 장르 매출이 23%가량 뛰었다.
프리틴 세대는 10~13세를 지칭하는 용어다. 빠르게 신체 발달이 이루어지고 본격적으로 나만의 취향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겨냥해 올해 초부터 강남, 센텀, 대구 등 주요 점포에 국내 아동 스트리트 콘셉트의 브랜드를 늘리고 신세계 단독 수입 아동 브랜드를 유치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월부터 ▲마크곤잘레스 키즈 ▲마리떼 키즈 ▲LEE 키즈 ▲커버낫 키즈 등 성인 스트리트 장르의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키즈 브랜드의 정식 입점 및 팝업을 10개 이상 늘렸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아동 의류 장르 전체 중 국내 아동 의류의 매출이 4개월 만에 2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단독 브랜드 입점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월 강남, 센텀, 대구점에 덴마크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인 몰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해당 브랜드는 오픈 3개월 만에 매출이 계획 대비 25%가량 초과 달성했다.
8월에는 광주점에 몰로 4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같은 달 국내 인기 스트리트 키즈 브랜드인 지프 키즈도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새롭게 팝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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