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이민호 조공 논란' 잊었나…꽉 채운 선물 인증에 '갑론을박' 또 시작

정다연 2025. 7. 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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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초호화 생일 선물들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다만 앞서 배우 이민호의 초호화 생일 선물 인증으로 갑론을박이 일었던 만큼 김우빈의 이번 인증에 대한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

앞서 이민호는 생일을 맞아 수많은 꽃다발과 풍선, 고가의 선물들 속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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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우빈 SNS


배우 김우빈이 초호화 생일 선물들을 인증했다.

김우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분한 축하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대형 꽃다발부터 풍선 그리고 선물들까지 공간 하나를 꽉 채울 수준이라 눈길을 끌었다.

다만 앞서 배우 이민호의 초호화 생일 선물 인증으로 갑론을박이 일었던 만큼 김우빈의 이번 인증에 대한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

앞서 이민호는 생일을 맞아 수많은 꽃다발과 풍선, 고가의 선물들 속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요즘 스타들은 조공을 지양하고 기부를 유도하는데, 이민호는 아직도 선물 인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환경 문제가 심각한데, 매년 이렇게 인증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고 적지 않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받았다.

반면 "주고 싶어 준비한 선물이 왜 문제가 되냐", "기쁘게 인증한 것 뿐인데, 제 3자가 뭐라고 할 필요가 없지 않나"는 긍정 반응도 함께 맞섰던 바 있다.

김우빈의 이번 게시물에도 "위화감을 준다", "환경 문제가 심각한데 꽃다발·풍선·과도한 포장은 부적절하다", "조공 문화를 조장하는 것 같다"는 등 일부 팬들의 부정적 의견이 나왔다.

한편 김우빈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지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예고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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