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ty Network 해외 확산 본격화.. KIND, 성과 공유 컨퍼런스 개최

장인서 2025. 7. 18.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KIND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협력국의 수요와 국내 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K-City Network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즈벡·인니·필리핀 사례 발표
현대차와 공동개발 MOU 체결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25)에서 정기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투자관리본부장(왼쪽 세번째)과 이재용 현대자동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왼쪽 네번째)이 ‘해외 스마트시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ND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25) 부대행사로 ‘2025년 K-City Network 계획수립형 사업보고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KIND가 주관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K-City Network 참여국 정부 관계자와 국내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협력국별 스마트시티 개발 사례와 향후 투자 기회가 공유됐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스마트바이오클러스터 △인도네시아 반둥 스마트타운 △필리핀 바코르시 스마트시티 등 3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투자 연계 가능성이 소개됐다. KIND는 이들 협력국과의 실질적 수요 기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화 제고 방안, 국내 기업 참여 확대, K-City Network 성과 확산 전략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KIND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해외 스마트시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측은 모빌리티·물류·에너지 등 분야의 신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KIND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협력국의 수요와 국내 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K-City Network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