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부터 잠실까지…서울이 달린다
【 앵커멘트 】 광화문에서 출발해 잠실까지 서울 도심을 달리는 2025 MBN 서울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이영표 등 MBN 인기 예능 '뛰어야 산다' 출연진도 참가한다고 하는데요. 이규연 기자입니다.
【 기자 】 영산강변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뛰는 나주마라톤부터 서해의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영종도 선셋마라톤까지.
전국 러너들의 가슴을 뛰게 했던 질주의 무대가 오는 11월 서울 도심 한복판에 펼쳐집니다.
▶ 스탠딩 : 이규연 / 기자 -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서울 광화문광장은 2025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출발점입니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출발해 잠실까지 힘찬 질주를 펼칠 예정입니다. 하프코스의 종착점인 잠실 종합운동장은 10km 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한데요. 참가자들은 반환점인 가락시장을 돌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는 레이스를 펼칩니다."
서울 명소들을 가로지르는 환상의 코스에 기대감을 나타낸 참가예정자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밤에도 맹연습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임범준 / 달리기 동호회 회장 - "MBN (서울)마라톤을 통해서 제 개인기록을 달성한다면 큰 의미로 다가올 거 같아서 이런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해서…."
시즌2로 돌아오는 화제의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출연진도 이번 대회에 총출동해 한층 더 깊은 감동의 레이스를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이영표 / MBN '뛰어야 산다' 부단장 - "2025 MBN 서울마라톤에서도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고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또 다른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을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채울 MBN 서울마라톤은 오는 3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opiniyeon@mbn.co.k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백성운 VJ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이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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