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채상병 특검팀, ‘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전 사단장 자택 압수수색

강연주 기자 2025. 7. 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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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일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채해병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8일 임 전 사단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임 전 사단장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의 이날 압수수색은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 관련이다. 특검팀은 구명로비 의혹에 연루된 참고인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구명 로비 의혹은 김 여사 측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해병대 예비역들의 온라인 단체대화방인 ‘멋쟁해병’ 멤버들과 모의해 채상병의 부대장이던 임 전 사단장이 처벌받지 않도록 김 여사를 통해 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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