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 매매가격 전월 대비 다소 커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폭이 다소 커졌다.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기준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8%로 나타나 하락폭이 다소 확대됐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6월 –0.06%로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연수구 공급물량 영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폭이 다소 커졌다.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기준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8%로 나타나 하락폭이 다소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36%→-0.32%), 계양구(-0.10%→-0.07%), 동구(-0.09%→-0.02%), 서구(-0.08%→-0.02%) 등은 하락세가지속됐으다.
중구(0.01%→-0.24%)와 미추홀구(0.07%→-0.12%)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반면 남동구(-0.05%→0.00%)는 보합세로 부평구(0.02%→0.03%)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6월 –0.06%로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다.
연수구(-0.37%→-0.43%)와 서구(-0.29%→-0.03%)는 하락세가지속됐으다.
중구(0.03%→-0.12%)와 미추홀구(0.02%→-0.10%)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반면 계양구(0.13%→0.09%), 남동구(0.12%→0.05%), 동구(0.05%→0.04%), 부평구(0.02%→0.01%) 등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월세가격 변동률은 전월 0.04%에서 6월 0.02%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계양구(0.36%→0.28%), 남동구(0.17%→0.22%), 부평구(0.08%→0.18%), 동구(0.03%→0.05%)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중구(0.09%→-0.06%)와 미추홀구(0.07%→-0.02%)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으며 서구(-0.18%→-0.25%)와 연수구(-0.11%→-0.12%)는 하락폭이 커졌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 4월 4135건에서 5월 4075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737건), 미추홀구(676건), 남동구(582건), 연수구(478건), 계양구(405건), 중구(195건), 강화군(89건), 동구(66건), 옹진군(12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5월 1만4696건으로 전월 1만3088건 대비 12.3% 증가하며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 전·월세 실거래가 등은 챗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은 공급물량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매매는 부평구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세는 남구, 부평구, 계양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세에게 ‘퇴마돌’ ‘케더헌’ 보여준 유치원…엄마 “진심 화나는데, 항의하면 맘충이냐”
- “시청률 대박났다더니, 웬 날벼락” 충격의 적자 사태…‘드라마 명가’ 망연자실
- ‘둘째 임신’ 이시영 “오늘은 내가 기절”…무슨일?
- “우리 애 학원비 1000만원” 고민 자랑…‘그 방송’ 당장 폐지하라, 비판 나온 이유
- ‘신지 예비신랑’ 문원, 트랜스젠더와 DM 해프닝…“오해 풀었다”
- “승려들과 성관계 후 임신했다”…160억 뜯어낸 30대女, 발칵 뒤집힌 ‘이 나라’
- 장수군 ‘태연’ 섭외 해프닝…“큰 상처” 13살 김태연, 결국 출연 포기
- “엄빠 쏙 빼닮았네” 생후 164일에 이정도 ‘미모’…심형탁·하루 父子 슈돌 출격
- ‘하남 교제살인’ 20대, 2심서 무기징역 피했다…“교화 여지 충분”
- ‘해리 포터’ 두 톱배우, 과속하다 나란히 6개월 면허 정지